다람쥐 Tamias sibiricus
쥐목 다람쥐과
다른 꽃을 보러갔다가 그 꽃은 피지도 않아 허탕치고 있는데
귀여운 다람쥐 한마리 등장이요~~~
역시 다람쥐답게 나무도 돌도 잘 탑니다.
우리집 둘째딸 민경이 별명이 다람쥐입니다.
아주 잽싸거든요... ㅎㅎㅎㅎ
잘 곁을 주지 않는 녀석인데
오늘은 내가 기운이 없는 줄 어찌 알고 앞에서 재롱일꼬.....
2010. 03. 30. 경남
'동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적 희귀종 사마귀게거미가 주남에.. (6) | 2010.07.26 |
---|---|
가재가 사는거보니 용추는 1급수.. (8) | 2010.06.08 |
도룡뇽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0) | 2010.02.10 |
삵 체면이 있지... (3) | 2010.02.04 |
살쾡이 삵이 주남에 나타났어요. (12) | 2009.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