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 약충도 출현 - 팔공산밑들이메뚜기

Posted 2012.05.06 01:53 by 크리스탈~

 

 

 

 

팔공산밑들이메뚜기 Anapodisma beybienkoi Rentz et Miller
메뚜기목 메뚜기과

 

 

 

 

 

 

 

 

지난 4월 25일 해남에 조사갔을때 본 녀석이다.

메뚜기 얼라인데 쬐끄만해도 똥도 싸고 할건 다한다. ㅎㅎㅎㅎ

 

얼라여도 너무 많이 얼라여서(1령충으로 보였다)

이름이 나오겠나 싶었는데

메뚜기를 전공한 김태우 박사에게 물어보니 팔공산밑들이메뚜기 얼라라고 한다.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 찍어둔 사진.

수리딸기 잎인데 끝부분에 새로난 잎이라 아주 작은 잎이었는데도

저 녀석한테는 운동장처럼 넓어보인다.

 

 

 

 

 

 

 

 

 

수리딸기 말고도 가막살나무에 많이 앉아있었는데

앉아있는 주변에는 여지없이 구멍이 슝슝 나있다.

아직 쬐끄만한 녀석이라 먹는것도 그리 많이 먹지는 않겠쥐.....

 

 

 

 

 

 

 

 

 

작년 사진을 뒤져보니 역시 있다.

더듬이의 줄무늬 패션이 볼때마다 멋지다. ㅎㅎㅎ

여기도 역시 동그란 구멍이 두개 있는데 녀석의 소행일것이다.

그런데 한자리에서 진드감치 먹지 저렇게 여기 찔끔, 저기 찔끔으로 먹는지.....

 

 

 

 

 

 

 

 

 

6월이 되어 다 크면 이런 생김새가 된다.

불완전변태를 하는 녀석이니 약충일때나 성충일때 모습이 그리 차이 나지 않는다.

그러나 밑들이메뚜기류는 다 커도 날개가 있는둥 마는둥하는게 특징이다.

 

 

 

 

 

 

 

 

 

메뚜기의 계절 8월이 오면 여기저기서 사랑놀이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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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날개여치 종합

Posted 2012.02.14 19:28 by 크리스탈~




잔날개여치 
Metrioptera bonneti (Bolivar)
메뚜기목 여치과
 



갈색여치와 비슷하게 생긴데다가 활동하는 시기도 비슷하다.
갈색여치는 배부분이 초록색인것이 특징이고
잔날개여치는 앞가슴등판 가두리에 연노란색의 줄무늬가 있는게 특징이다.
갈색여치 참조 http://lovessym.tistory.com/679





▒ ▒ ▒ ▒ ▒ ▒    잔날개여치 수컷    ▒ ▒ ▒ ▒ ▒ ▒










이 녀석이 종령약충쯤 될거 같다.







▒ ▒ ▒ ▒ ▒ ▒    잔날개여치 암컷    ▒ ▒ ▒ ▒ ▒ ▒








 


이 녀석도 역시 종령약충쯤 될거 같고.....







▒ ▒ ▒ ▒ ▒ ▒    잔날개여치 약충    ▒ ▒ ▒ ▒ ▒ ▒


암컷, 수컷 성충의 사진에서도 약충사진이 들어있지만
성충의 모습과 많이 다른 약충들만 여기에 넣었다.
종령약충의 경우는 성충과 모습이 비슷하기때문에 성충쪽에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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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여치 종합편

Posted 2012.02.14 10:42 by 크리스탈~




 

갈색여치 Paratlanticus ussuriensis (Uvarov)
메뚜기목 여치과





2006년 충북 영동 과수원에 대량 발생하여 막대한 피해를 주었던 갈색여치.
지금까지 관찰한바에 의하면 해마다 많이 발생하는거 같지는 않고
특정해에 개체수가 많이 보이는 경향을 보인다.
이상 고온이나 천적들의 수가 줄어든것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정확치는 않다.

어쨌든 그동안 모아두었던 갈색여치를 대방출해 본다.
비슷한 잔날개여치 참조 http://lovessym.tistory.com/680







▒ ▒ ▒ ▒ ▒ ▒    갈색여치 암컷    ▒ ▒ ▒ ▒ ▒ ▒









 








 

 












▒ ▒ ▒ ▒ ▒ ▒    갈색여치 수컷    ▒ ▒ ▒ ▒ ▒ ▒

































▒ ▒ ▒ ▒ ▒ ▒    갈색여치 약충    ▒ ▒ ▒ ▒ ▒ ▒


암컷, 수컷 성충의 사진에서도 약충사진이 들어있지만
성충의 모습과 많이 다른 약충들만 여기에 넣었다.
종령약충의 경우는 성충과 모습이 비슷하기때문에 성충쪽에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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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메뚜기 똥싸고 시침 뚝!

Posted 2011.11.18 22:23 by 크리스탈~




벼메뚜기 Oxya japonica japonica (Thunberg)
메뚜기목 메뚜기과
 





예년같았으면 별로 곤충이 없을 시기이지만
올해는 날씨가 따뜻한 관계로 아직도 많은 곤충들이 보인다.
한때 논바닥을 주름잡았던 벼메뚜기도 단풍이 들었다.



10월만 하더라도 이렇게 풋풋한 초록색이었다.





초록색일때는 초록색 이파리만 찾아 다니며 앉더니
갈색인 녀석은 회색인 돌맹이에는 앉지 않고 낙엽만 골라서 앉는다.
참 신기하기도 하지......

이렇게 쓰면 메뚜기가 초록색이다가 갈색으로 변한다고 이해하실지 모르겠는데
메뚜기의 색상 변화는 태어날때부터 색상이 정해져 있다고 하는 설과
환경변화에 의해 색이 변할 수도 있다는 설이 있다.
아직 어떤것이 맞다는 정설로 여겨질만큼의 실험데이터는 없는거 같다.

하지만 배추흰나비의 경우는 유충 마지막단계때 주변 환경 색에 따라
번데기 색깔이 달라진다는 일본 논문은 본 적이 있다.




아까 찍었던 반대방향에서 한컷 찍으려고 바닥에 팔을 대었다.
셔터를 누르고 일어서려는 찰라 움직임이 감지되어 다시 째려보니
얼러려.....  얘가 지금 뭐하는 것이여....

노상방뇨도 아니고 노상응아다.




혹시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 중 메뚜기 똥을 보신적이 있으실지 모르겠다.
힘 한번 끙 하고 주니 똥이 쏘옥 나온다.
끝부분이 얇아서 깨끗하게 아래로 똑! 하고 떨어진다.




똥이 너무 깨끗하게 떨어져 밑을 닦을 필요는 없겠지만
내가 처음부터 똥싸는거 다 봤는데
너무 천연덕스럽게 시침 뚝 떼고 앉아있다.

마치 방귀뀌고 모르는 척 하는 거처럼......




2011. 11. 17. 창원 달천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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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사리라고 우는 메뚜기가 있다?

Posted 2011.10.18 22:38 by 크리스탈~



삽사리 Mongolotettix japonicus Bolivar
메뚜기목 메뚜기과




함안에 있는 한우산 정상에서 놀고 있었던 녀석이다.
울음소리가 '삽사리, 삽사리'해서 이름 붙여졌다는데
아무리 귀기울여봐도 안 운다.
좀 들어볼라캤드니 도움을 안주는 녀석이다.





위에 있는 녀석보다 덩치가 1.5배는 크니 암컷일텐데 날개가 짧다.
아직 약충인가....
크기로 봐서는 딱 성충인데........

집에와서 자료를 찾아보니 암컷 성충은 원래 날개가 있는둥 마는둥이란다.
그러니 위의 녀석은 암컷 성충이 맞다.
수컷은 2cm정도이고 암컷은 3cm정도 되지 싶다.


2011. 8. 25. 경남 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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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에서 자전거 투어하기

Posted 2011.10.07 02:01 by 크리스탈~


우포를 여러번 다녀오긴 했지만 세진주차장에서 처음부터 걷거나
아니면 직접 차로 목포나 쪽지벌, 사지포쪽에 차를 대고 걷곤 했었다.
우포나 주남저수지에 자전거 대여가 있긴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가면 곤충이나 식물 사진찍기가 쉽지 않아 차일피일 미루었는데
요즘 곤충도 별로 없고 하여 큰맘먹고 자전거투어를 해봤다.

오늘은 K-eco(구 풀뿌리) 모임이 있는 날이고
신입심화교육이 있는 날이라
신입들은 따로 강사분과 함께 수업을 했고,
자전거 투어팀은 자전거팀으로,
자전거를 못타거나 개인적 공부를 하고 싶은팀은 자유팀으로 나뉘어졌다.

자전거로 우포 한바퀴를 돈다고 하니 다들 겁이 났는지
자전거팀은 꼴랑 5명의 대원들만 꾸려졌다.
하지만 소수의 정예부대니까 일당 백이다. ㅎㅎㅎ
우포의 자전거 대여비는 2시간에 3천원.



양쪽 가에 있는 풀들의 키가 제법 자라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난다.
분위기 좋아 열심히 가는 회원들 일부러 불러 세워 한컷.....




맹그로브 숲을 연상시키는 곳이 우포에도 있다.
걸어서 올때는 이곳까지 못왔는데 자전거를 타고 오니 보인다.




이런데서 언제 사진 찍어보냐고 해서 간만에 사진도 찍어봤다.




찍사가 멀리서만 찍길래 땡겨서도 한컷 찍으라고 했더니
다들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안땡겨서 찍었으면 어쩔뻔 했어.......




돌다리를 만났다.
분위기는 좋아보이나 자전거를 우찌 들고 건넌담.....
미리 몇번 다녀본 순옥샘은 올때마다 오빠가 들어줬는데 하더니
자전거를 번쩍 들고 앞서 건너간다.

나도 자칭 귀하게 자랐다며(사실은 그렇게 크고 싶었다. ㅋㅋㅋ)
왠만한 일은 남편에게 해달라고 하는데
남편이 없으니 나도 할 수 없이 자전거를 번쩍 들고 건넜다.



남편이 있을때는 약하고 남편이 없을때는 강한 나와 순옥샘과 달리
남편이 있으나 없으나 약한 정미샘과 은희는 자전거를 빠뜨리고 난리다.




우포에는 파도등의 침식작용으로 인해 만들어진 해식동굴이 있다.
즉, 옛날에는 이곳이 바다였다는 얘기가 된다.




그 안에 들어가봐야된다고 순옥샘이 나를 밀어넣어 들어가보았는데
아주 조그마한 구멍이었다.
누가 자리깔고 쉬었던지 쌀푸대자루가 바닥에 있다.
여름에 오면 확실히 시원하다고 하는데
이날은 바람이 시원해서 그닥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다시 정비를 하고 고고~~~~~~
물억새의 은빛물결 사이를 달리면 누구라도 그림이 된다.
나는 이곳에서 체인이 빠져 자전거를 한참이나 끌고 가야 했지만
다행히 경숙언니가 체인을 낄 줄 알아서 고고씽 할 수 있었다.
경숙언니 없었으면 어쩔뻔 했어.......



어쨌든 2시간 안에 세진주차장까지 가야 되었으므로 진짜 열심히 달렸다.
그나마 쪽지벌은 포기하고 우포, 목포, 사지포를 돌았는데
자전거팀 대장인 순옥샘이 어찌나 열심히 달리는지 잠시 설 틈도 없다.
그렇다고 안 서는 나도 아니지만 자전거는 한번 쉬니까
다리가 더 아파서 한번 달리기 시작하면 서기가 싫었다.

게다가 우포의 자전거는 기어가 있기는 했지만
제대로 기어가 다 들어가지 않는 자전거가 많았고
내 자전거는 오르막길에서 기어가 자동으로 탁 걸려 서기를 여러번 했다.




이제 사지포는 얼룩덜룩한 가을옷으로 갈아입고 있었다.




드디어 대대제방으로 들어서서 아싸리오 했는데
자전거반환점이라는 팻말이 보인다.
어.... 여기서 자전거 반환점이면 우찌 되는겨? 했더니

사실 우포의 대여하는 자전거는 우포 전체를 돌게 되어있지는 않는다고 한다.
반샘의 얘기로는 자전거 끌고 한바퀴 다 돌면 자전거 망가진다고
자전거 주인 아저씨가 싫어한다고 하시는데
사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여름에는 가고 싶어도 물에 잠기는 곳이 많아
 못가는 곳이 많기는 하다.
정확히 말하면 세진주차장에서 대대제방이 끝나는곳과,
반대로 세진주차장에서 전망대쪽으로 가면 왼쪽에 절벽이 있는곳이 자전거 반환점이다.

자전거 투어가 우포의 안정을 위배한다고 염려하는 분도 있어
한번 해봐야될거 같아 무리해서 한바퀴 돌아보았는데
일반 관광객들이라면 표시된대로 자전거 반환점에서 돌아가는게 맞지 싶다.




우짜든둥 푸른 가을 하늘이 시원스레 내려주는 바람을 맞고 모처럼 신나게 탔다.
몇번 와봤다고 앞서서 길 안내하고 사람 다 오나 안오나 챙기신 순옥샘도 고맙고,
매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은 먹어야된다고 쿨하게 쏘신 정미샘도 고맙고,
내 체인 뚝딱 갈아끼워준 경숙언니도 고맙고,
안좋은 자전거끌고 뒤에서 든든하게 받혀준 은희도 고맙다.


벼메뚜기도 사랑하기 좋은 가을날,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도 좋을듯 하나

나는 내일 엉덩이가 아플거 같다. ㅋㅋㅋㅋㅋ




2011. 10. 6. 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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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 꼭대기에 살고 있었구나 - 콩중이

Posted 2011.08.27 01:30 by 크리스탈~




콩중이 Gastrimargus marmoratus (Thunberg)
메뚜기목 메뚜기과



주위에 팥중이는 흔하게 보이는데
도대체 콩중이는 어디에 있길래 보이지 않는거야.... 라며
팥중이를 볼때마다 콩중이를 생각했다.
혹시나 해서 쳐다보면 역시나 팥중이고......

유독 올해는 목요일이 비요일이다.
목요일은 풀뿌리 모임이 있는 날인데
어제도 역시 한우산에 비가 부실부실 내리고 구름이 내 발아래 있다.

그런데 앗!  져스트 모몬트........
이게 누구야.........
뜨아~~~ 콩중이다~~~~~~




비록 콩중이 약충이지만 드디어 콩중이를 만나더니
진짜루 반갑다 얘~~~~~

풀때기로만 뛰어다니길래 생포해 바위위에 앉혀놓았다.
오우.. 사진빨도 잘 받는구나.......




콩중이는 앞가슴등판이 유난히 굽어 투구를 쓴 무사처럼 보인다.
약충이지만 그 포스가 살아있다.
한달정도 있다 다시가면 콩중이 성충을 볼 수 있을까......

그나저나 팥중이, 콩중이란 이름은 누가 붙인걸까......
합치면 콩팥인데.... ㅎㅎㅎㅎ


2011. 8. 25. 한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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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베짱이의 반전 - 검은다리실베짱이 약충

Posted 2011.08.19 18:43 by 크리스탈~






검은다리실베짱이 Phaneroptera nigroantennata Brunner
메뚜기목 여치과

영명 : black-legged katydid








야산이나 풀밭에서 가장 흔하게 보이는 녀석 중 하나가 검은다리실베짱이다.
가을이 되면 발에 채일정도로 많이 보이는데
정작 블로그를 뒤져보니 포스팅이 05년도와 07년도에 하고 없다.
그래서 사진을 뒤져보니 어라... 제대로 된 사진도 몇 장 없다.

너무 흔해서 오히려 더 안 찍었던 모양이다.
올해는 이녀석을 좀 폼나게 찍어줘야지 했는데
마침 약충이 멋진곳에 앉아있어 담아보았다.


 



향기가 난다는 향등골나물에 앉아 유유자적하고 있었는데
진짜 다리가 길다~~~~~ 
아... 부럽다.....







베짱이 하면 개미와 베짱이 동화가 생각난다.
부지런한 개미는 추운겨울에 저장한 음식으로 잘 먹고 잘 살고
여름에 노래만 부르고 띵가띵가 놀던 베짱이는 거지가 된다는 얘기인데
요즘은 이 동화를 다른 시각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아 재밌다.

 

# 1
부지런히 일만한 개미는 허리디스크가 걸려 수술하느라 재산을
병원비로 탕진하며 골골하고
노래연습에 열중하던 베짱이는 지나가던 소속사 실장님에게 발탁되어
유명한 가수가 되어 돈도 많이 벌었다는 ..... 

 
# 2
개미는 열심히 일하여 겨울을 풍족하게 보냈지만
베짱이는 여름에 노래하여 여왕개미를 꼬셔둔 덕에
더욱 풍족하고 안락한 겨울을 보냈다는.......


# 3
여름에 일하기 싫었던 아들개미는 아빠에게 혼이나며 일했다.
겨울이 되니 왜 아빠가 여름에 그리 일하라고 했는지 느끼게 됐다.
그런데 여름에 놀았던 베짱이가 불쌍하게 생각되어
음식을 싸들고 베짱이 집에 갔더니
세상에.....
베짱이는 스키장에 놀러가고 없었다.......




한편, 과학적인 입장에서 보면 베짱이 성충은 겨울에 죽기 때문에
겨울을 대비해 여름에 식량을 저장할 필요가 없다.
어쨌든 노래를 잘 불러 좋은 짝을 만나는게 장땡이다~~ ㅎㅎㅎㅎ

 


2011. 8. 14. 경남 구례군

 

 





무궁화에서 찍은 사진이 있어 추가합니다~~

 

 

2011. 7. 30. 창원









성충 사진이 궁금하신 분은 07년도 사진이긴 하지만
http://lovessym.blog.me/140041127484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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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았다 - 참볼록모메뚜기 추정

Posted 2011.04.22 10:00 by 크리스탈~


참볼록모메뚜기  Formosatettix robustus Storozhenko
메뚜기목 모메뚜기과




야호! 드디어 찾았다.
모메뚜기는 흔한데 참볼록모메뚜기가 정말 어떻게 생겼는지 정말 궁금했었다.
모메뚜기를 볼때마다 혹시나 싶어 틈틈히 찍어두었는데 모두 다 모메뚜기였다.
그런데 오늘 이녀석을 딱 보는 순간,
앗... 이녀석이 참볼록모메뚜기구나! 했다.
정말 등 가운데 융기한 선이 앞쪽부터 유난히 솟아 볼록하다.

아.... 참볼록모메뚜기를 만난것도 기분좋은데
이녀석이 내가 놀이터삼아 다니는 산에 있다니
정말 아싸~~~ 다.   ㅎㅎㅎㅎㅎ


2011. 4. 21.  창원



☞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이 녀석은 약충이라서 정확한 종 동정이 힘들다고 합니다.
모메뚜기이거나 참볼록이겠지만 약충일때는 구분이 어렵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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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칼럼 3 - 등검은메뚜기

Posted 2010.12.16 08:00 by 크리스탈~

팔용사회교육센터 미르말 소식지 05년 10월호

신비한 곤충의 세계 3 - 등검은메뚜기




등검은메뚜기
Shirakiacris shirakii (Bolivar)

메뚜기목 메뚜기과




저는 지금 일본에 있습니다.
예약기능이 있어 미뤄놓았던 칼럼 올려놓고 갑니다.


미르말 소식지는 동네신문입니다.
창원시 팔용동 사회교육센터에서 만들어내는 4면짜리 소식지인데
그곳에 싣는 곤충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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