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랩소디 - 진해내수면연구소

Posted 2012.04.05 22:13 by 크리스탈~

 

 

오늘 벚꽃보러 진해 내수면연구소에 갔건만

벚꽃 비스무리한 흰색꽃은 지다 만 매화뿐......

축제기간이라서 사람들은 계속 들어왔지만

벚꽃은 분홍색 입술만 삐죽 내밀고 있고

그나마 생기가 넘쳤던건 귀여운 노랑 병아리 유치원 아이들이었다.

 

하지만 덕분에 그동안 보지 않았던 녀석들과 눈맞춤을 했다.

여러분도 봄의 소리가 들리나요?

 

 

 

 

 

 

 

 

 

 

 

 

 

 

 

 

 

2012. 4. 5. 진해 내수면연구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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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미리본 일출(동판저수지)

Posted 2011.12.31 20:55 by 크리스탈~



2012년 1월 1일 일출은 구름에 가려 잘 안보일거라하고
어디 가려면 복잡하고 번잡할거 같아 하루 미리 다녀왔다.
집에서 가까운 동판저수지로.....

낮에는 주남저수지를 뻔질나게 가지만
일출을 보러가는건 처음이었다.
일출은 동판저수지에서 많이 찍으시니 나도 동판저수지로....






산이 있어 생각보다 해가 늦게 뜬다.
뉴스에서는 7시 32분인가 34분에 뜬다고 하던데
동판은 저 산 사이에서 떠오르기 때문에 7시 40분이 훌쩍 넘어야 볼 수 있다.

 


기러기나 고니가 좀 주~~욱 날아주면 좋으련만 꼴랑 한마리가 난다.





그냥 길가에서 찍어도 멋지다....





처음에 자리를 잡을때 진사님이 안계신 곳에서 찍었는데
역시 진사님 있는 자리에서 보니 멋지다.
다음에 갈 일이 있으면 이곳에서도 한번 찍어야겠다.





블로그 이웃님들 2012년에는 모두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2011. 12. 31 주남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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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소리를 알아듣는 물고기

Posted 2011.11.02 22:01 by 크리스탈~




무환자나무 보러갔던 백련암 연못에서 물고기랑 놀다 왔다.





처음엔 떼로 줄지어 다니는게 신기해서 찍었다.





돌격 앞으로.........





하지만 별거 없으면 되돌아 빽~~~~~을 한다.





야..... 같이 가~~~~~~~






살다보면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때도 있다.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몰랐는데 한참이나 이녀석들과 놀고 나서 알았다.
발자국소리를 알아듣고 사람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따라오는 것이었다.
아마도 절 내에서 밥주는 사람이 있는 모양이다.

열심히 내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따라와줘 고맙기는 했지만
먹을게 없어서 계속 헛탕만 치는 녀석들에게 미안했다.






이건 포토샵에서 명암대비를 좀 과하게 해봤다.
색다른 느낌이 난다.......

건 그렇고 이녀석들 금붕어도 아닌것이 잉어도 아닌것이 누군가요...


2011. 10. 27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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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아름다운풍경, 엄마일기

용지공원 음악분수 구경하세요~~

Posted 2011.09.22 21:14 by 크리스탈~


창원에 이사 온 후 용지공원에서 음악분수를 보고
와~~~ 창원은 이런것도 하네... 하고 감탄했던적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창원의 초입에 살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 중앙동이나 상남동으로의 진출을 꺼려 몇번 보지는 못했다.

그런데 얼마전 성산아트홀에서 청소년합창 페스티벌을 본 후
커피믹스님과 저녁을 먹고 용지공원에 앉아 얘기하다가
우연찮게 음악분수 쑈를 감상하게 되었다.

합창페스티벌 사진 좀 이쁘게 찍을려고 삼각대 들고 갔다가
스텝들에게 제지당해 발밑에 놓고 쓰지도 못했는데
오호라~~~~~
여기서 삼각대를 쓸 일이 생기다니........

삼각대를 가뭄에 콩나듯이 쓰는지라 펴고 설치하는데 한참 걸리자
옆에서 보고 있던 딸래미가
"엄마 설치하다 쑈 다 끝나겠다..." 한다.
"칫.. 나도 한다고 하는거라구!!!  지달려봐바......"

창원시청에서 용지공원 음악분수를 검색했더니 예전 자료만 나와
음악분수로 검색해보았다.
음..... 용지공원이 아니고 용지호수였나보네....

용지호수 음악분수 공연 안내문이 있다.
2011년에는 9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평일에는 19:30~20:00까지 1회 공연,
주말에는 19:30~20:00까지, 20:30~21:00까지 2회 공연이다.

참고로 가로를 960픽셀로 작업했기 때문에 클릭해서 보시면
더 좋은 화질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보았을땐 말이 달려가는 형상도 있었는데 이번에보니 그건 없다.
내용도 연도에 따라 업그레이드가 되는가 보다.
하지만 몇년전에 보았던거 보다 더 멋져진거 같은 느낌이 든다.

다만 아무생각없이 앉아있다가 찍게 되서
아파트가 배경으로 들어간게 조금 아쉽다.



2011. 9. 17. 창원 용지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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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엄마일기, 용지공원, 용지호수

10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주남저수지 설경

Posted 2011.02.16 22:00 by 크리스탈~

10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주남저수지의 설경 감상하세요.
주남저수지 중 동판저수지입니다.




















2011. 2. 14    주남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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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강천산의 설경

Posted 2011.01.28 10:00 by 크리스탈~

순창 강천산의 설경 감상하세요~~~


초입에 있는 병풍폭포...
여름엔 시원하게 물줄기가 내려오겠지만 지금은 멋진 눈줄기로 변신...


'사진 찍는곳'이라는 팻말 앞에서 찍어주는 센쑤...



유경이보고 한장 찍으라고 했더니 폭포 한줄기 짤라 드시고....



산이 험하지도 않고 완만한데 초입에 이렇게 멋진 폭포가 있다니...



얼어도 어찌 이렇게 멋지게 얼어버렸을까....












계단을 좀 올라가야해서 안올라갔는데
봄, 가을에 오면 올라가도 좋을 듯.......



황토길의 끝인 구장군폭포.....
카메라 앵글에 다 들어가지 않아 사진 두장을 파노라마로 찍어 붙여보았다.
요즘 파노라마 찍는거 연습중인데 화각이 좁은 렌즈일때 요긴하게 쓸 수 있다.



민경이 구장군폭포에서 인증샷 한장 찍고....



물 떨어지는 모습으로 보아 여름에도 아주 멋질거 같다.



역시 파노라마로 2장 이어붙인 사진.....


강천산.... 정말 가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ㅎㅎㅎㅎ


2010. 1. 22. 순창 강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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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강천산, 순창, 엄마일기

대구수목원의 단풍속으로....

Posted 2010.11.17 13:24 by 크리스탈~

내가 속해있는 경남풀뿌리에서 신입회원 교육이 있어 대구수목원에 갔다.
오늘은 내가 강사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가을을 즐기기로 했다.

어떤 출판사인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이렇게 단풍든 잎들만 모아 책으로 나온걸 본적이 있다.
물론 우리나라 저자가 아니고 일본 저자의 책을 번역한것이었는데
참 기발하다는 생각을 하며 참 일본 사람들답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이에 부응이라도 하듯이 2010년엔 윤주복님의 나뭇잎도감이 나왔다.
 내용은 좋을것으로 생각되나 사보지는 않았다.
이젠 나뭇잎만 보고 도감을 찾을 수준은 되니까 말이다.

어쨌든 대구수목원 전체를 다 돌지는 못하였지만 단풍든 잎들만 찍어보았다.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복자기이다.
이름은 요상하지만 단풍이 매우 아름답게 드는 종인데 아직 덜 들었다.
노랗게 들다가 빨갛게 드는 모양인지
옆의 나무는 노랗고 이 나무는 발그스름했다.


자연에서는 보기 힘든 왕팽나무이다.
팽나무는 마을 어귀나 산에서도 흔하게 보이지만 왕팽나무는 아직 못본거 같다.
하긴 봤어도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르겠다. 
나무는 아직 모르는 친구가 많아서.....
햇빛을 잘 받는 곳에서 노랗게 비치는 모습이 예뻤다.


이녀석 역시 수목원이라 볼 수 있는 우산고로쇠이다.
고로쇠나무는 지리산에 많은데 우산고로쇠도 지리산에 많은지 모르겠다.
언젠가 길옆에 고로쇠가 노랗게 물든 모습에 마음을 쏙 뺏겼던 적이 있었는데
이녀석은 가로등 옆에서 노란빛을 내고 있다.
얘도 단풍나무과인데 노래졌다가 빨개지는 모양이다. 


'마음 울적한 날에 거리를 걸어보면~~'하고 시작되는 노래에 나오는 마로니에.
정확히 말하면 마로니에는 서양칠엽수이고 우리나라 칠엽수는 다른 종이다.
이녀석 확인은 하지 않았지만 느낌은 칠엽수 같았다.
열매에 가시가 있으면 서양칠엽수이고 없으면 우리나라 칠엽수이다.
잎이 굉장히 커서 비가 올때 우산 대용으로 쓰면 100미터는 갈 수 있을거 같다. ㅎㅎㅎ
이름이 칠엽수이니 잎이 7개로 갈라져야하는데
5개짜리도 있고 8개짜리도 있구 중구난방이다.


버즘나무도 단풍이 들까 말까 고민중이다.
70, 80년대 가로수로 심었던 플라타너스는 양버즘나무이다.
정확히 말하면 플라타너스는 버즘나무류의 속명이기 때문에 그냥 통칭명이다.
버즘나무는 열매가 2~6개 달리고 양버즘나무는 1개씩 달린다는데
양버즘나무에 간혹 2개 달리는 경우도 있고
버즘나무에 1개가 달리는 경우도 있으니 이걸 우짤꼬.....
일단 위의 녀석들은 한개가 대세이니 양버즘으로 볼까나.....


단풍든 잎을 쳐다보느라 고개를 하늘로 향하고 다녔더니
목도 아프고 열매 갯수 세기도 머리아퍼 저쪽 멀리 한번 쳐다봤다.
창원대로에 가로수로 심어진 메타세쿼이아도 단풍든 모습이다.
우리동네 뒷길 차도 가로수도 메타세쿼이아인데 동네는 안쳐다보고
멀리 대구까지와서 쳐다본다. 이궁......


멀리서 봤을때는 양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찍어서 댕겨보니 은행나무다. 허걱......
수형이 좁다랗고 길다랗게 자라서 양버들인줄 알았는데
은행나무 수그루였다.
은행나무도 키가 저렇게나 클 수 있다니......

도심의 가로수로 심어진 은행나무는 수그루와 암그루가 섞여있는지라
은행달린 모습도 볼 수 있고 좋은데
은행이 길에 떨어져 사람 발에 밟혀 으깨지면 냄새도 냄새이고
애들은 넘어지기도 하고, 도로도 지저분해져서 좋지 않은점도 많다.
게다가 은행가격이 비싸 밤중에 은행을 털러 다니는 상습 도둑도 많아
시에서 관리하기도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나온 얘기가 '은행나무를 가로수로 심을때는 수그루만 심어야한다'이다.
열매를 못보는 아쉬움은 있지만 가로수로 심을때는 수그루만 심는것도 좋은 방법같다.

보통 암그루는 수형이 넓적하게 벌어지는 편이고
수그루는 위의 사진처럼 수형이 좁고 긴 편이다.


생강나무의 잎도 정말 이쁜 노란색으로 물들었다.
노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뀌는 복자기와 달린 이녀석은 끝까지 노란색이다.
봄에 꽃도 노란색인데 잎도 끝까지 노란색......
단풍나무를 배경으로 찍으니 더 대비가 된다.
이 생강나무 이름을 알려줄때마다 꼭 받는 질문
"우리가 먹는 생강이 이 나무에서 나옵니까?"
"아니요, 우리가 먹는 생강은 초본(풀)이구요, 이녀석은 전혀 상관없는 나무입니다."
우리가 먹는 생강은 땅속에 있구요, 해매다 새로 심어야 하는 초본이구요
위의 녀석은 생강향이 나서 생강나무라고 이름 지어졌다는데
제 코가 이상한지 그닥 생강향이 나는거 같지는 않더라구요....


우리동네에는 잘 없는 마가목도 가을색으로 바뀌었습니다.


느티나무는 봄에 눈이 제일 늦게 터져서 느티나무인데
떨어지는건 빨리 떨어지는지 이파리 몇개 남지 않은 가지도 있다.
느티나무는 주위에 흔해서 잘 보지 않게 되지만
가만히 찬찬히 들여다보면 잎의 모양도 예쁘고
그늘도 빨리 많이 만들어주고 수형도 예쁘고 고마운 나무이다.


중앙 분수대를 지나 걸어가다보니 빠알간 열매가 눈에 띈다.
백당나무 열매였는데 얼마 남아있지 않은 잎들이 노랗게 물들어
빨간 열매와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가을은 뭐니뭐니해도 단풍이 최고라지만
꿋꿋하게 초록색을 유지하는 녀석들도 있다.
열매가 너무 예쁜 솔송나무인데 산에서는 잘 안보이는거 같다.
대구수목원 전시관 안에 멸종위기종이라고 되어있다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이녀석 역시 우리동네에서는 잘 볼 수 없는 대왕송이다.
일반 소나무보다 잎의 길이가 매우 길어 좀 품위가 있어보이기는 한다.
경남수목원에도 있기는 한데 환경에 그다지 잘 적응하는 나무는 아닌거 같다.

경남수목원에 심어진 수종과 다른게 많아 가끔씩 다니는데
이번에 가보니 중앙 분수대에 국화를 대량 전시해놓아 볼거리도 있다.
도심에서 가을을 느끼고 싶다면 수목원으로 가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하고
특히 대구수목원은 입장료가 없이 공짜라서 더 좋다....

2010. 11. 11. 대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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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느티나무, 대구수목원, 대왕송, 마가목, 백당나무, 복자기, 생강나무, 솔송나무, 양버즘나무, 왕팽나무, 우산고로쇠, 은행나무, 칠엽수

함안 입곡군립공원의 가을풍경

Posted 2010.11.04 08:31 by 크리스탈~

어디를 갈까 하다가 함안 입곡군립공원에 단풍나무가 제법 많았던게 생각나 가보았다.
그런데 올해는 봄도 늦더니 가을도 늦는지
단풍이 절정은 아니었다.


겨울이면 거의 바닥을 드러내는 저수지인데 아직은 물이 제법 있다.
저 끝에 보이는 연두색 다리가 생겨 빙~ 두르지 않고 입구에서 바로 저수지를 건널수도 있다.


하지만 이 공원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이 산책길이다.
사진찍으면서 가는 동안 혼자서 온 사람은 나뿐이었고
모두 쌍쌍이 산책길을 걷고 있었다.


늘 걸으면서 앞만 보지만 오늘은 하늘만 보고 가본다.
오늘따라 하늘색이 너무 이쁘다.
단풍잎들이 바다속에 해초처럼 느껴진다.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뚜루~루~~ 뚜루~~~~


가을단풍은 단풍나무만 있는게 아니다.
참나무들의 노란단풍도 참 이쁘다.


빛을 이용한 사진 놀이~~~~


잘 찍었으면 작품이 되려나 하고 찍었는데 열어보니 별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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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입곡군립공원

경남 창원에서 요트타다.

Posted 2010.10.31 01:39 by 크리스탈~

 
마산이 바닷가라고 하지만 이렇게 요트까지 탈 수 있는줄은 몰랐다.
요트라함은 소위 부르조아만이 탈 수 있는거라 여겼기에
살아 생전에 요트를 탈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선비님 덕택에 요트를 탈 수 있는 호사를 누렸다.

이번 기회는 선비님이 경남블공의 강좌를 들으시면서
블로거들을 초대하면서 이뤄졌다.

요트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타는거라
탄 사람들이 몸을 움직여 이리저리 동참해줘야하는데
모두 배에는 깡통들이라서
선비님 혼자 운전도 해야하고 돛도 움직여야하고
필요한 물건도 챙기셔야하고 정말 고생이 많으셨다.


우리가 탔던 요트이다.
처음 이 요트를 보고 에게.. 여기에 몇명 못타겠는데... 했다.

그런데 저 안에 방 같은곳에 8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침대도 있고, 냉장고도 있고, 까스렌지도 있고 별거별거 다 있었다.
그리고 위쪽에도 6명정도는 앉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마산에도 이런곳이 있는 줄 몰랐는데 여기는 귀산동이고
(그런데 정확히 주소를 찾아보니 마산이 아니고 창원시 성산구 귀산동이다)
그러면 창원에도 바다가 있는거네... ㅎㅎㅎ
선비님은 경남해양캠프를 운영하시면서 요트도 운영하시는 분이다.
(홈피 : http://seacamp.jueco.com/main/main.html)



요트를 타고 10분도 안되었는데 마창대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하늘에 구름이 있었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요트의 돛을 찍으려고 부단히 노력했는데
내 렌즈로는 한 프레임에 담기지 않았다.
동력으로 가지 않고 바람의 힘으로만 갈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었다.


그냥 돛을 담으면서 파비님과 김주완 국장님이 담겨졌는데

의외로 재미있는 사진이 되었다.


파비님이 마산 어시장에서 준비해오신 맛난 회 되겠다.
선상에서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쐬주도 눈깜짝할 사이에 없어졌다.


난 마산이 가까운 곳에 있어서 그런지 바다이지만 진짜 바다처럼 느껴지지 않았는데
요트를 타고 떠 있는 동안에 꽤 많은 배들이 지나가는 걸 보고 놀랐다.
큰배, 작은배, 바지선 끌고 가는배등 여러 종류의 배를 보았는데
위의 배는 멸치를 삶는 배라고 했다.
주위에 갈매기들이 몇마리 날았는데
떼로 날았으면 정말 작품이 되었을것이다. ㅎㅎㅎ


이 배는 정박해 있던 다른 요트이다.
창원에서도 요트를 탈 수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2010.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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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

Posted 2010.10.30 23:33 by 크리스탈~


까치밥 2개 남겨져 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까치보다는 참새가 많더군요..

2010. 10. 30.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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