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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18 물질경이
  2. 2012.07.04 엊그제 비로 주남에 어리연꽃이 겨우 폈다.
  3. 2012.05.23 애기봄맞이 인증샷
  4. 2012.05.23 순채 (2)
  5. 2012.05.13 골무꽃
  6. 2012.05.12 난(蘭) 별로 안좋아하는데- 은난초 (2)
  7. 2012.04.30 지금 용추는 미나리냉이 철~~~ (2)
  8. 2012.04.26 이젠 보기 힘들어진 자운영
  9. 2012.04.24 각시붓꽃(2012년) (2)
  10. 2012.04.21 피나물과 헷갈리는 매미꽃(2012년)

물질경이

Posted 2012.08.18 22:32 by 크리스탈~

 

 

 

 

 

 

물질경이  Ottelia alismoides (L.) Pers.

소생식물목 자라풀과

영명 : Waterplantain Ottelia

 

 

 

 

 

 

 

 

 

 

전남 곡성에 사는 새언니가 facebook으로 꽃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왔다.

"논에 풀 뽑다보니 예쁜꽃이 피어있는 식물이 보이더군요~

바닥에 쫙 깔려있어요.

꽃은 예쁜데 벼는 별 영향을 안받는거 같아요.

너무 많아서 다 뽑을 수는 없고 무엇인지 궁금해서 사진 보냅니다~" 라며 보내준 사진은

바로 이 물질경이 사진이었다.

 

포스팅한걸 링크해주려고 내 블로그에서 찾으니 어라.. 아직 포스팅을 안했다.

그럼 이 기회에 포스팅을.....

 

 

 

 

 

 

 

 

 

물질경이 꽃을 찍다보니 꽃대에 있는 포에 날개가 달려있다.

네이쳐의 설명에 보면 그 날개를 닭벼슬 같다고 비유해 놓았다.

그러구보니 닭벼슬 같기도 한데 닭벼슬이 옆으로 누웠다고 해야할듯.... 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보기 힘들어 이거 보려면 좀 움직였어야하는데

몇년전부터 주남저수지에서 볼 수 있어 발품을 많이 팔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연꽃과 함께 있는지라 주변 정리가 안되어 배경이 어지럽고

좀 멀리 있으면 땡길수가 없어서 안타까울때도 있다.

 

몇년전에 경숙언니 차 트렁크에 골프채가 있어 그걸 이용해 살짝 땡기라 했는데

경숙언니가 잘못 땡겨서 꽃잎을 패대기 쳤다가 우리한테 무지막지한 쿠사리를 먹은적이 있다. ㅋㅋㅋ

 

 

 

 

 

 

 

 

 

보통은 꽃이 예뻐서 꽃만 땡겨 찍는데

물질경이 잎은 이렇게 물속에서 방석모양으로 나 있다.

잎이 딱 질경이처럼 생겼는데 물에 사니 이름이 물질경이로 되었을것이다.

 

꽃은 물 위에서 피지만 잎과 뿌리가 모두 물속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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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물질경이, 소생식물목, 수생식물, 자라풀과

엊그제 비로 주남에 어리연꽃이 겨우 폈다.

Posted 2012.07.04 11:53 by 크리스탈~

 

 

 

 

 

 

어리연꽃 Nymphoides indica (L.) Kuntze

 

무환자나무목 조름나물과 (용담목 조름나물과)

 

영명 :  Water Snowflake        일명 : カガブタ

 

 

 

 

 

 

 

올해는 비가 안와서 여기저기 난리다.

내가 사는 남부지방은 윗지방보다 가물지 않아 모내기가 다 끝났지만

가뭄이 지속되자 점점 농심이 타들어가고 있었다.

 

주남저수지의 저수량도 현저하게 떨어져

물이 많던 산남도 맨바닥을 거의 드러낼 지경에 이르렀다.

 

이주일전에 갔을때만 해도 어리연꽃이 하얗게 물위를 수놓고 있었는데

일주일전에 가니 하얀꽃은 온데간데 없고 잎도 바닥에 납작 붙어 숨만 헐떡이고 있었다.

이궁 이러다 어리연꽃 다 죽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가보니 다시 수면위에 하얀 수가 놓아져 있었다.

 

엊그제 온 비가 녀석들에게도 단비였는 모양이다.

 

아직 제대로 수위가 올라오지 않아 땅위에서 핀 녀석도 제법 보였다.

 

 

 

 

 

 

 

어리연꽃은 꽃잎 가장자리에 있는 실같은 털들이 백미이지 싶다. ㅎㅎㅎ

 

 

 

 

 

 

 

 

뭐니뭐니해도 어리연꽃은 물속에 피어야 제맛이다.

 

 

 

 

 

 

 

어쩜 저렇게 물속에 쏘~옥 올라와 하얀꽃을 피워내는지.......

 

 

 

 

 

 

 

 

아.... 이뿌다~~~~~

 

 

 

2012. 7. 3.  주남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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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수생식물, 어리연꽃, 조름나물과

애기봄맞이 인증샷

Posted 2012.05.23 20:41 by 크리스탈~

 

 

 

 

 

애기봄맞이  Androsace filiformis Retz.

앵초목 앵초과

 

 

 

 

 

 

봄맞이 꽃도 큰편이 아닌데 그것보다 훨씬 작아 애기라는 이름이 붙었다.

물이 있는 습지에서 자라 논둑 근처에서 볼 수 있다.

 

 

 

 

 

 

 

포스팅 한적이 없어 인증샷으로 올려봅니다.

 

 

 

봄맞이는    http://lovessym.blog.me/140127914891

 

 

 

2012. 5. 22. 경남 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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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애기봄맞이, 앵초과, 앵초목

순채

Posted 2012.05.23 08:00 by 크리스탈~

 

 

 

 

 

순채 Brasenia schreberi J.F.Gmelin
미나리아재비목 수련과

 

 

 

 

 

 

 

 

 

 

보고 싶었던 순채 꽃을 드디어 만났다.

2년전 제주도에서 잎만 한가득 있는걸 본적이 있는데

꽃은 오늘이 처음이다.

 

 

 

 

 

 

 

 

순채잎은 수련과 달리 가운데에 찢어진 부분이 없이 잎이 다 막혀있다.

 

 

 

 

 

 

 

 

보통 꽃들은 수꽃이 먼저 피고 다음에 암꽃이 피는데

이 순채는 암술이 먼저 열리고 수술이 나중에 열린다고 한다.

위 사진에서 삐죽이 나온것은 암술....

 

 

 

 

 

 

거의 다 져 가고 있는 이 분위기에서 보이는것은 수술이다.

 

 

 

 

 

 

 

 

 

 

순채는 식용이 가능한데 어린순은 약간 데쳐서 된장이나 고추장에 무쳐먹는다고 한다.

어린잎은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우무같은 점질로 싸여있어

만지면 젤리처럼 끈적끈적한데

이렇게 점질로 싸여있는 어린순을 먹는다니 맛이 있을라나 모르겠다.

 

 

 

 

 

2012. 5. 22. 경남 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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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미나리아재비목, 수련과, 순채

골무꽃

Posted 2012.05.13 13:58 by 크리스탈~

 

 

 

 

 

골무꽃  Scutellaria indica L.
통화식물목 꿀풀과

영문명 : Indian Skullcap   일본명 : タツナミソウ   북한명 : 골무꽃

 

 

 

 

 

 

 

 

열매가 바느질할때 손에 끼는 골무를 닮았다하여

골무꽃으로 이름 지어진 녀석이다.

우리동네에 있는 녀석들은 주로 그늘에 있는데

전남에는 산소 주변에 있는지라 모두 햇빛과 마주하고 있었다.

게다가 꽃도 얼마나 많이 달리는지 이렇게 많이 달린건 처음이다.

7~8층 되는 아파트에 라인이 4개나 있다. ㅎㅎㅎㅎ

 

 

 

 

 

 

 

여긴 3개동이 삼각형 구도로 되어있다.

요즘 아파트도 이렇게 짓더니 얘네까지.....ㅎㅎㅎ

 

 

 

 

 

 

 

 

눈높이를 맞추고 가만히 들여다보면

딱 제비새끼들이 먹이달라고 보채는 얼굴모양이다. ㅎㅎㅎ

 

 

 

 

 

 

2012. 5. 9. 전남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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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蘭) 별로 안좋아하는데- 은난초

Posted 2012.05.12 08:00 by 크리스탈~

 

 

 

 

은난초  Cephalanthera erecta (Thunb. ex Murray) Blume

난초목 난초과

 

 

 

 

 

 

 

 

 

 

난 난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녀석은 단아하니 이쁘다.

난을 안좋아하는 이유가 특별한건 아니고

좋아하는 사람이 워낙 많기도 하고

또 좋아하면 미친듯이 좋아하는 분이 많아

아예 좋아하지 않기로 했다.

난 보기를 돌같이 하라~~~~~

 

그런데 이 정도의 자태면 좋아해도 될거같다.... ㅎㅎㅎ

 

 

 

 

 

 

 

2012. 5. 9.  전남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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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용추는 미나리냉이 철~~~

Posted 2012.04.30 20:20 by 크리스탈~

 

 

 

 

미나리냉이 Cardamine leucantha (Tausch) O.E.Schulz var. leucantha

양귀비목 십자화과

 

 

 

 

 

 

 

 

지금 용추에가면 왼쪽 데크쪽에는 온통 미나리냉이 꽃밭이다.

냉이치고 키가 커서 뽀대가 아주 좋은 녀석이다.

볼때마다 미나리와 냉이의 좋은점만 닮았다는 느낌이 든다.

 

계곡옆에 멋지게 자리잡은 녀석이 있어 담아보았는데

접사로 담아 계곡이 표시가 안난다.

 

 

 

 

 

 

 

 

 

역시 계곡을 등지고 자리잡은 녀석.....

쭉쭉 빵빵 미스코리아감이다.....ㅎㅎ

 

 

 

 

 

 

 

 

 

미나리냉이에는 큰줄흰나비, 갈구리나비 등 나비들이 많이 다녀가는데

꼬마꽃등에도 한자리 차지하고 코를 박고 있다.

 

 

 

 

 

 

 

 

 

얼마전에 포스팅했던 넓적꽃무지도 미나리냉이에 코를 박고 식사중.....

 

 

 

2012. 4. 26. 경남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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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꼬마꽃등에, 꽃등에과, 꽃무지과, 넓적꽃무지, 미나리냉이, 십자화과, 양귀비목

이젠 보기 힘들어진 자운영

Posted 2012.04.26 23:03 by 크리스탈~

 

 

 

 

자운영 Astragalus sinicus L.

 

장미목 콩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논에 자운영이 한가득 심어져 있었다.

자운영을 심어 땅 지력을 높이는데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었기 때문인데

이 지원금이 끊기고 나서는 자운영을 보기 힘들어졌다.

논에 대량으로 심어져 있는 그런 풍경이......

 

 

 

 

 

 

 

 

콩과식물답게 이파리는 아까시나무처럼 생겼다.

 

 

 

 

 

 

 

 

논에 자라지 않고 논둑에 소담스럽게 자라고 있었다.

아마도 예전에 이 논에는 자운영이 한가득 있었겠쥐........

 

 

 

 

 

 

 

 

이젠 이렇게 논 둑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구보니 나도 참 오랫만에 자운영을 찍어보았다.

 

 

 

 

 

2012. 4. 24. 전남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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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자운영, 장미목, 콩과

각시붓꽃(2012년)

Posted 2012.04.24 23:38 by 크리스탈~

 

 

 

 

 

 

 

 

각시붓꽃 Iris rossii Baker var. rossii
 
백합목 붓꽃과

 

 

 

 

 

 

 

 

 

올해는 각시붓꽃과 인연이 많이 닿는다.

것도 떼로 있는 녀석들이 눈에 많이 띈다.

 

 

 

 

 

 

 

 

 

늘 어지러운 곳에 피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눈높이에서 담아보는데 눈으로 보는것보다 이뿌지 않다.

 

 

 

 

 

 

 

 

 

햇빛이 좀 적은 곳에서는 이파리가 이렇게 쭉쭉빵빵이다.

사진은 쭉쭉빵빵이 이뿌게 찍히지만

개인적으로 짜리몽땅하게 피는 녀석들이 좋다.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 ㅎㅎㅎㅎㅎ

 

 

 

 

 

2012. 4. 23.  경남

 

 

 

 

 

▒   ▒   ▒   ▒   

 

어제 오늘 여기저기 다니느라 지금 눈꺼풀이 반쯤 감긴 상태지만

하루에 하나씩은 포스팅해야쥐~~하는 신념하에 올려본다.

내일 비오면 사진 정리하여 포스팅하고

비안오면 우포 한바퀴 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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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각시붓꽃, 백합과, 백합목

피나물과 헷갈리는 매미꽃(2012년)

Posted 2012.04.21 08:00 by 크리스탈~

 

 

 

 

 

매미꽃 Coreanomecon hylomeconoides Nakai
양귀비목 양귀비과
일본명 : イヌヤマブキソウ

 

 

 

 

 

 

 

 

피나물과 아주 비슷하게 생겼는데 자라는 곳까지 비슷하다.

이곳은 피나물과 매미꽃이 함께 어우러져 자라는데

매미꽃이 피나물보다 약간 늦게 피어

피나물은 흐드러졌는데 매미꽃은 양지바른곳에만 피어있고

나머지는 모두 꽃봉오리 상태였다.

 

 

 

 

 

 

 

 

대부분은 이렇게 잎만 내밀고 스탠바이 상태다.

 

 

 

 

 

 

 

 

 

함께 어우러져 자라지만 매미꽃이 계곡의 바위틈새를 더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요즘엔 이렇게 배경이 좋은 곳이 더 좋다.

 

 

 

2012. 4. 17.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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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매미꽃, 양귀비과, 양귀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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