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밀잠자리 짝짓기

Posted 2012.09.02 10:47 by 크리스탈~

 

 

 

 

 

큰밀잠자리 Orthetrum melania (Selys)
 
잠자리목 잠자리과
 

 Orthetrum triangulare melania (Selys) 이전학명

 

 

 

 

 

 

 

 

 

꼬마잠자리 찍으러 간곳에 꼬마잠자리는 없고

큰밀잠자리들만 심한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었다.

 

예민해서 평소엔 담기 쉽지 않은 녀석인데

애정행각에 정신이 팔려서인지 고맙게도 거리를 주었다.

 

그런데 암컷은 목디스크 안걸리나~~~~

 

 

 

 

2012. 8. 21. 경남 산청

 

 

 

 

 

큰밀잠자리 수컷은   http://lovessym.blog.me/140087331276 

큰밀잠자리 암컷은 http://lovessym.blog.me/140165989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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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잠자리과, 잠자리목, 큰밀잠자리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에 선정된 날개띠좀잠자리

Posted 2012.08.24 23:04 by 크리스탈~

 

 

 

 

 

날개띠좀잠자리 Sympetrum pedemontanum elatum (Selys)

잠자리목 잠자리과

 

 

 

 

 

 

 

 

 

비오는 날 한우산에 드라이브 삼아 갔더니 날개띠좀잠자리가 한꺼번에 많이 보인다.

잠자리과에 속하는 다른 잠자리에 비해 좀 연약해보이고 개체수도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는데

한우산에는 가도가도 이 녀석들만 보인다.

흔하디 흔한 고추좀잠자리보다 많이 보였으니 이날은 정말 날개띠좀잠자리 풍년이었다.

 

위의 녀석은 암컷..

 

 

 

 

 

 

 

 

 

 

정리차원에서 폴더를 뒤졌더니 작년에 찍은 쨍한 암컷 사진이 한장 더 있다.

배 끝에 세로 줄이 두개 있다.

저 줄은 없는 녀석이 기본인데 가끔 저렇게 있는 녀석이 있어 다른 종인줄 알고

잠자리 처음 공부할땐 무지하게 헷갈렸다.

 

 

 

 

 

 

 

 

암컷 측면 사진

 

 

 

 

 

 

 

 

수컷 미성숙인 녀석.

 

 

 

 

 

 

 

 

 

성숙 수컷.

이 정도 되야 짝짓기가 가능하다.

 

 

 

 

 

 

 

완전 성숙한 수컷.

배도 빨갛지만 이마도 빨개지고 날개에 있는 흰점도 빨개진다.

 

 

 

 

 

 

 

 

 

 

성숙해져 가는 수컷의 측면 모습~~~~~

 

 

이상 날개띠좀잠자리 종합편이었습니다.

짝짓기는 http://lovessym.blog.me/140044326979  참조

 

 

 

 

 

 

 

 

날개띠좀잠자리는 2010년  국가기후변화 생물지표종에 선정됨 (국립생물자원관)

 

 

->  정정합니다   <-

 

실무착오로 종기재가 잘못된 것이었다고 합니다.

(공문 발표를 잘못하다니 이건 큰 실수인데요...)

국가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은 하나잠자리와 대륙좀잠자리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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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밀잠자리

Posted 2012.08.20 15:28 by 크리스탈~

 

 

큰밀잠자리 Orthetrum melania (Selys)
 
잠자리목 잠자리과
 

 Orthetrum triangulare melania (Selys) 이전학명

 

 

 

 

 

 

계곡 가장자리에 사뿐히 날아온 샛노란 잠자리...

딱 보고 중간밀잠자리 암컷이라고 생각했다.

주위에서 중간밀잠자리는 잘 볼 기회가 없는데

예전에 한번 봤을때 그 강렬한 노란색의 느낌을 잊을수가 없어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옆에 샘들이 무슨 잠자리냐고 물었을때

망설임없이 중간밀잠자리라고 대답했다.

(아직도 중간밀이라고 믿고 계신 샘들께 죄송하와요~~ ㅎㅎㅎ)

 

 

 

 

 

 

 

 

 

집에와서 혹시나 싶어 확인차 잠자리 도감을 펼쳤더니

아뜨........ 중간밀이 아니고 큰밀잠자리였다.

중간밀잠자리와 큰밀잠자리의 성숙 암컷은 매우 비슷한데

배 끝의 8~10마디가 검은색인것이 큰밀잠자리였던 것이다.

 

배끝의 색은 생각도 안하고 당연히 중간밀잠자리라고 믿다니......

이런 이런 이런~~~~~~

 

 

 

 

 

 

 

 

큰밀잠자리 암컷.....

이제 진짜 까먹지 말아야쥐~~~~~~ ㅎㅎㅎㅎ

 

 

2012. 8. 16. 경남 창원

 

 

 

 

 

큰밀잠자리 수컷은   http://lovessym.blog.me/14008733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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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노란실잠자리

Posted 2012.08.16 08:00 by 크리스탈~

 

 

 

 

 

 

새노란실잠자리  Ceriagrion auranticum Fraser

 

잠자리목 실잠자리과

 

 

 

 

 

 

 

 

 

 

몸은 주황빛이고 겹눈은 형광 초록빛인 실잠자리가 풀숲을 헤치고 다닌다.

오잉? 이녀석이 아직 보지 못한 그 새노란실잠자리인가.......

그러면 대박인뎅.....ㅎㅎㅎㅎ

 

내가 사는 경남 지역에서는 이런 녀석이 잘 안보이는데 전남에 가면 이런 녀석들이 잘 보인다.

연분홍실잠자리도 몇년전 전남 곡성에서 봤다.

 

 

 

 

 

 

 

분명히 찍을때는 새노란실잠자리라고 생각하고 찍었는데

집에와서 확인하니 연분홍실잠자리랑 무지하게 헷갈린다.

왜냐면 비슷한 지역에서 여러마리를 찍었는데 연분홍과 새노란이 섞여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광수샘께 여쭤보니 위의 녀석은 새노란실잠자리가 맞다고 한다.

성숙했을때는 겹눈의 색깔로 구분하는게 좋을듯 하다.

새노란은 겹눈 색깔이 푸른색이고

연분홍은 미성숙일때는 연한 푸른색이었다가 성숙되면 붉은색이 된다.

 

 

연분홍실잠자리는  http://lovessym.blog.me/140054374284

 

 

 

 

 

 

 

 

 

 

새노란실잠자리는 주로 제주도에 분포하는데

근래에 전남 여수 등 남부 일부 지역에 분포한다고 한다(한국의 잠자리-정광수).

 

나는 전남 강진에서 찍었으니 아마도 전남 해안지역에 분포하는 모양이다.

 

어쨌거나 못보았던 잠자리 1종 추가요..... ㅎㅎㅎㅎ

 

 

 

2012. 7. 23. 전남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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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새노란실잠자리, 실잠자리과, 잠자리목

나비잠자리 짝짓기를 찍다.

Posted 2012.07.13 20:00 by 크리스탈~

 

 

 

나비잠자리 Rhyothemis fuliginosa Selys

 

잠자리목 잠자리과

 

 

 

 

 

 

 

 

오늘가면 네가 많이 있을 줄 알았다.

비가 그치고 난 후 해가 나오면 떼로 몰려나와 날개를 말리곤 했거든....

게다가 내일부터 장마가 온다니 오늘은 천금같은 기회였지....

 

 

오늘은 특별히 연꽃 봉오리에 앉아주는 센쑤있는 녀석도 만났다~~~

 

 

 

 

 

 

 

꽃봉오리가 높아 계속 날개 아랫쪽에서만 찍었는데

날개를 아래로 내려주는 너는 정말 쎈쑤쟁이였지.....

 

수컷이라 그런지 날개의 그라데이션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구나....

 

 

 

 

 

 

 

연못이 어지러울 정도로 검은색이 눈앞에서 왔다갔다하더니

쌩~~ 푸드덕 하는 소리와 함께 철컥덕 붙어 쌍으로 날아다니는 커플이 보이네.

어디보자.... 나도 나비잠자리 짝짓기를 찍어볼까나.......

 

몇번 없는 기회인데 잘 찍어야지 하면서 천천히 다가갔더니

어라~~ 몇초 안있었는데 바로 하트가 풀린다.

뭣이여.... 아직 한장도 안찍었는데?

 

한참을 땡볕에 서서 지켜도보고 째려 보아도 유난히 하트가 일찍 풀리니

정신차리고 잽싸게 찍지 않으면 붙어있는 사진을 담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나중에 정광수샘께 알고보니 이 녀석도

꼬마잠자리처럼 홍야홍야하는 시간이 짧은 녀석중에 하나라고 하네.

 

누구만큼 성질도 급한 녀석이었군....... ㅋㅋㅋ

 

 

 

 

 

 

 

 

 

 

 

쌍으로 붙은 후에 처음엔 높은곳에 앉아주지만 그것도 몇초 뿐이고

바로 수면위에 있는 물풀로 내려가 배경이 어지러운 곳에 앉으니 또 사진찍기가 OO같네....

 

하지만 내가 누구랴........

물가에 앉은 녀석을 드디어 포착.........

 

이렇게 찍어놓고 보니 수컷은 청색, 암컷은 검은색인게 확실히 구분되네....

하지만 구분되는것보다

수컷의 저 황홀한 색을 어쩔것이야............

 

옛날에도 찍었지만 저런 보랏빛도 아닌것이 분홍빛도 아닌것은 처음보네~~~~~

 

 

 

 

2012. 7. 12. 주남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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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실잠자리(2012년)

Posted 2012.06.22 21:18 by 크리스탈~

 

 

 

 

 

가는실잠자리 Indolestes peregrinus (Ris)

잠자리목 청실잠자리과

 

 

 

 

 

 

 

 

 

 

참실잠자리인가싶어 찍었는데 집에와서 보니 가는실잠자리였다.

묵은실잠자리랑 가는실잠자리는 모두 월동하는 칙칙한 갈색 색깔만 보았는데

이렇게 파란색을 보니 느낌이 또 다르다.

 

묵은실잠자리는 월동색도 혼인색도 갈색인데

가는실잠자리의 혼인색은 푸른색이니 혼인할때 즈음에는

색깔로 두 녀석을 구분할 수도 있겠다.

 

우리동네에서는 잘 안보이던데 전라도에만 가면

평상시에 못보는 녀석들이 잘 보인다.

 

 

 

 

2012. 6. 13. 전남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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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가는실잠자리, 잠자리목, 청실잠자리과

우포에도 밀잠자리붙이 이색형이 있다.

Posted 2012.06.15 11:03 by 크리스탈~

 

 

 

 

밀잠자리붙이 Deielia phaon (Selys)
 
잠자리목 잠자리과

 

 

 

 

 

 

 

 

 

전형적인 밀잠자리붙이는 이렇게 생겼다.

물론 수컷은 성숙되면 분이 있는 남색이 되지만

수컷 미성숙이나 암컷은 이렇게 노란색색이다(위의 녀석은 암컷).

 

 

 

 

 

 

 

 

밀잠자리붙이 중에서 날개에 띠가 있는 녀석이 있다.

원래대로라면 날개에 아무런 무늬가 없어야하는데

마치 날개띠좀잠자리처럼 띠가 있는 녀석이 있다.

이런 녀석을 이색형이라고 하며 밀잠자리붙이에서는 암컷에서만 보인다.

 

 

 

 

 

 

 

 

 

주남에도 이 밀잠자리 이색형이 보이는데 우포에서도 보인다.

주남에 있는 녀석은 까칠하여 접근이 어려운데 우포에 있는 녀석은 얌전하다.

웬일이여....... ㅎㅎㅎ

 

일본잎벌레가 잠자리 다리밑에서 알짱알짱 대는데

맛이 별로 없는지 잠자리가 먹지는 않았다.

 

 

 

 

 

 

 

 

 

 

 

잠자리를 좋아하는 분들은 이 이색형을 참 보고싶어하며

이 이색형을 아수라백작 잠자리라고도 부른다.ㅎㅎㅎ

 

 

 

밀잠자리붙이는 보통 높은곳에 앉아 등짝 찍기가 어려운데

아리까리한 위치에 앉아있길래 까치발 들고 팔 위로 치켜들고(용감한 녀석들처럼... ㅎㅎ) 

겨우 찍어보았다.

 

 

 

 

 

2012. 6. 11. 경남 창녕

 

 

 

 

주남의 밀잠자리붙이는 http://lovessym.blog.me/140072509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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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밀잠자리붙이, 잠자리과, 잠자리목

우포의 왕실잠자리

Posted 2012.06.14 08:36 by 크리스탈~

 

 

 

 

왕실잠자리  Paracercion v-nigrtum (Needham)
 
잠자리목 실잠자리과
 
 Cercion v-nigrtum (Needham)  이전학명
 

 

 

 

 

 

 

 

 

 

 

잠자리의 동정은 매우 어렵다.

잠자리는 어렸을때와 컸을때 색깔이 다르고

어렸을때나 컸을때나 모두 암수의 색깔이 다르기 때문이다.

 

정광수 샘이 내신 잠자리 도감이 3권이나 있지만

그걸 보고도 구분이 안된다는 독자들이 매우 많다.

하긴 나도 노린재 도감을 냈을때 이젠 나한테 안물어보겠지 했는데

도감을 보고도 확신이 안선다며 물어보는 사람이 종종 있다. ㅎㅎㅎ

 

실잠자리 구분도 매우 어렵다.

위 그림에 화살표 한곳의 명칭은 '안후문(눈 뒤의 무늬)'인데

등줄실잠자리 암컷과 왕실잠자리 암컷은 이 무늬가 유난히 크다.

등줄실잠자리 암컷이 왕실잠자리 암컷보다 안후문의 크기가 1.2배 크다는데

둘이 같이 있으면 비교가 되지만 혼자 있으면 가늠이 안되는게 흠이다.

 

위의 녀석도 등줄실잠자리로 동정했으나 정광수 샘이 왕실잠자리라고 하신다.

에라이......

 

 

 

 

 

 

 

 

 

 

 

 

 

암컷의 측면모습

 

 

 

 

 

 

 

 

 

 

왕실잠자리 수컷이다.

암컷처럼 안후문의 크기가 크지 않아 다른 녀석들과 구별은 어렵다.

8마디에 V자 무늬가 있으면 왕실잠자리나 왕등줄, 등검은인데

등검은실잠자리는 등이 완전 검어야하니 아니고 왕실이나 왕등줄 중에 하나다. 

왕등줄은 V자 모습이 약간 다른데 귀한 편이고.....

 

 

 

정광수샘이 말씀하신 포인트를 그대로 적어보면

등줄은 v자 흔적이 전혀없고 왕실은 있는녀석도 있고 없는 녀석도 있고...
특히 수컷의 어께 줄무늬는 두개의 가는 선이 있는데 이중에서 한가닥이 짧은 특징이 있습니다.

2007년 도감중에서 유일하게 저자오류(편집오류 제외 ㅋ)사항이고 jasa홈 수정사항 참고 바랍니다.
암컷의 안후문은 사진의 종 보다 1.2배 정도 더 크답니다.

때문에 대부분 등줄실잠자리로 동정한 대다수가 이 왕실잠자리인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의외로 등줄실잠자리 관찰이 어렵습니다.^&

 

 

 

 

 

 

 

 

 

수컷의 측면모습....

 

 

 

 

 

 

 

 

 

 

 

 

곤충들의 일반적인 짝짓기에서는 모두 암컷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데

잠자리만은 수컷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듯 하다.

다른 곤충들은 짝짓기를 하더라도 방향을 정하고 움직이는것은 모두 암컷이 결정하고

수컷은 암컷이 가는대로 끌려가는데

잠자리는 교미의 형태적 특성상 수컷이 방향과 위치를 정하고

암컷이 끌려다닌다.

 

 

 

 

 

 

 

 

 

그래도 아름다운 하트를 만들어내니

그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2012. 6. 11. 경남 창녕 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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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실잠자리과, 왕실잠자리, 잠자리목

등검은실잠자리 짝짓기(2012년)

Posted 2012.06.07 20:29 by 크리스탈~

 

 

 

 

등검은실잠자리 Paracercion calamorum (Ris)

잠자리목 실잠자리과

Cercion calamorum calamorum (Ris) -이전학명

 

 

 

 

 

 

 

 

 

이번 논문때문에 이 녀석의 학명이 바뀐걸 알았다.

 

 

 

 

 

 

 

한국의 잠자리 도감을 내신 정광수 샘이 이 포스팅을 보시면

빙그레 웃음지으실 것이다. ㅎㅎㅎㅎ

 

 

등검은실잠자리 암컷은 http://lovessym.blog.me/140066637962

등검은실잠자리 수컷은 http://lovessym.blog.me/140053513537

 

 

 

2012. 5. 22. 경남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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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늪에서 만난 어리부채장수잠자리

Posted 2012.05.22 21:50 by 크리스탈~

 

 

 

어리부채장수잠자리 Gomphidia confluens Selys

잠자리목 측범잠자리과

 

 

 

 

 

 

 

 

대봉늪에 답사갔다가 만난 녀석이다.

처음엔 배치레잠자리 때문에 내렸는데

경숙이언니가 저기 큰 잠자리가 있다고해서 쳐다보니

뜨아...... 이 녀석이었다.

 

부채장수잠자리쯤 될거 같았는데 집에와서

'한국의 잠자리' 도감을 찾아보니 어리부채장수잠자리다.

 

도감 내용에 의하면

'흐름이 완만한 강과 하천 유역 및 규모가 큰 저수지에서 관찰할 수 있다.

암수 모두 제 3~6배마디 등에 노란색 무늬가 있으며

제 7배마디 무늬는 옆면까지 길게 나 있다.

제 7~9배마디가 특히 굵다.' 고 되어있다.

 

 

 

 

 

 

 

앞에서 쳐다보니 앞 얼굴이 이상하게 생겼다.

잠자리에서는 겹눈과 겹눈 사이의 부분을 이마라고 하는데

이마랑 입틀을 합쳐서 보면 속에 얼굴이 또 보인다. ㅎㅎㅎ

 

 

 

 

2012. 5. 22. 경남 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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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어리부채장수잠자리, 잠자리목, 측범잠자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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