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네이버 블로그로 오시길.....

Posted 2012.10.15 18:24 by 크리스탈~

 

 

 

그동안 네이버와 티스토리 두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여력이 없어 당분간 네이버 블로그만 운영하오니

그동안 혹시나 제 포스팅을 보셨던 분들은

네이버로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요    lovessym.blog.me 입니다.

 

 

 

 

 

 

 

 

 

 

 

 

병아리가 갔다.....

Posted 2012.09.11 00:52 by 크리스탈~

 

 

 

 

우리집에서 병아리 방은 베란다 독채였다.

방이 있긴 했지만 남편이 없을때는 수시로 문을 열어놓았기 때문에

낮 생활권은 거의 사람의 공간을 다 썼고

사람이 밥을 먹거나 잠을 잘때는 모기장안에서 지냈다.

 

이제 집에서 키우기엔 좀 버거워서 드디어 지난 토요일

남편이 병아리를 시댁에 가져다 놓았다.

화단에 저 모기장을 그대로 옮겨놓았다던데 고양이가 모기장을 망가뜨리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한다.

시간이 있으면 철망을 사서 두른다고 했는데 아직 남편이 시간이 없어서 일단 모기장으로 있다.

아마 시어머니께서 잘 돌봐주실것이다. ㅎㅎㅎㅎ

 

 

 

 

 

 

 

 

몇년전부터 베란다에 있는 식물들을 정리하였다.

시간이 없어 제대로 키울수가 없으니 물을 안줘도 되는 녀석들만 남겨두었는데

그러다 보니 다육이와 물에 꽂아두면 사는 녀석만 남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유경이가 "엄마! 재들이 저거 다 뜯어먹는다~~"해서 보니까

세상에 다육이를 뜯어먹고 있었다.

 

지금 저 녀석들이 앉아있는 화분에도 다육이가 소복했는데 초토화시키고

천연덕스럽게 앉아 있다.

 

 

 

 

 

 

 

 

 

 

 

 

 

 

게다가 목이 늘어지게 잔다.....

 

 

 

 

 

 

 

 

 

 

 

 

 

 

 

 

 

 

 

 

 

 

 

 

나중에는 먹을게 없으니까 이상한 이파리에도 손을 대고

스파트필름까지 다 뜯어먹었다.

 

그런데 그래도 이뿌다~~~~~~~~ ㅎㅎㅎㅎㅎ

 

 

 

2012. 8. 29. 병아리 온지 45일째 되던 날.....

 

 

 

 

 

Tag : 병아리, 엄마일기

드디어 제주에서 대박! - 방패광대노린재

Posted 2012.09.09 21:38 by 크리스탈~

 

 

 

 

 

 

방패광대노린재  Cantao ocellatus (Thunberg)

 

노린재목 광대노린재과

 

 

 

 

 

 

 

 

 

 

드디어 대박!!!!

지난주 생태환경교육활동가 네트워크로 제주에 다녀왔는데

첫 탐방지인 1100고지에서 방패광대노린재를 만났다.

 

 

 

 

 

 

 

 

 

 

주변에 예덕나무가 보이지는 않았는데 놀러왔는지 1100고지 입구앞 조릿대에서 놀고 있었다.

사실 발견도 내가 한것이 아니라 함께 간 샘들이 날 불러서 억수로 운좋게 만나게 되었다.

 

제주도에 도착한 후 버스안에서 자기소개를 할때

"벌거지를 보시면 절 불러주세요~~"했더니

정말 곤충만 보면 날 불러줘서 2박 3일동안 여기저기 불려다녔다. ㅎㅎㅎㅎ

 

 

 

 

 

 

 

 

 

노린재 중에서 멋진걸로 따지자면 광대노린재류가 단연 으뜸인데

광대노린재 중에서도 품격으로 따지자면 이 방패광대노린재가 으뜸이지 싶다.

광대노린재나 큰광대노린재는 단순히 화려한 느낌만 들지만

이 방패광대노린재는 품격있는 화려함이 느껴진다.

 

 

 

 

 

 

 

 

광대노린재나 큰광대노린재보다 날씬하여 크기가 커보이지는 않지만

실제로 재보면 몸길이는 방패광대노린재가 더 길다(19~27mm).

 

이 방패광대노린재는 제주도와 남부해안 섬지역에 서식하는걸로 되어있지만

생각보다 많이 보이지 않아 많은 분들이 보고 싶어 하는 종이다.

첫날 한마리를 보아 다음날 이후 떼로 있는걸 목격할 수 있으리라 희망에 부풀었지만

더 이상 한 마리도 보지 못해 아쉬웠다.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 마리라도 본게 어디야~~~~~~

 

 

 

 

 

 

 

 

 

등짝은 주황빛에 노란점으로 멋을 냈지만

배 측면에는 반짝이는 청록색 점으로 멋을 냈다.

 

이 녀석 볼거라고 제주도에 살러가신 산비장이님 올해는 이 녀석을 보셨나 모르겠다.

주위 예덕나무를 아무리 뒤져도 안보인다고 그러셨는데...... ㅎㅎㅎ

 

 

 

 

2012. 9. 4. 제주도

 

 

 

Tag : 광대노린재과, 노린재목, 방패광대노린재

큰밀잠자리 짝짓기

Posted 2012.09.02 10:47 by 크리스탈~

 

 

 

 

 

큰밀잠자리 Orthetrum melania (Selys)
 
잠자리목 잠자리과
 

 Orthetrum triangulare melania (Selys) 이전학명

 

 

 

 

 

 

 

 

 

꼬마잠자리 찍으러 간곳에 꼬마잠자리는 없고

큰밀잠자리들만 심한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었다.

 

예민해서 평소엔 담기 쉽지 않은 녀석인데

애정행각에 정신이 팔려서인지 고맙게도 거리를 주었다.

 

그런데 암컷은 목디스크 안걸리나~~~~

 

 

 

 

2012. 8. 21. 경남 산청

 

 

 

 

 

큰밀잠자리 수컷은   http://lovessym.blog.me/140087331276 

큰밀잠자리 암컷은 http://lovessym.blog.me/140165989034

 

 

 

'곤충이야기 > 잠자리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밀잠자리 짝짓기  (1) 2012.09.02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에 선정된 날개띠좀잠자리  (0) 2012.08.24
큰밀잠자리  (3) 2012.08.20
새노란실잠자리  (0) 2012.08.16
나비잠자리 짝짓기를 찍다.  (3) 2012.07.13
가는실잠자리(2012년)  (0) 2012.06.22

Tag : 잠자리과, 잠자리목, 큰밀잠자리

잘못 불려지고 있는 뒤병기생파리

Posted 2012.08.31 16:00 by 크리스탈~

 

 

 

 

 

뒤병기생파리  Tachina jakovlevi (Portschinsky)

 

파리목 기생파리과

 

Tachina jakovlewii (Portschinsky) 이전에 기재된 잘못된 학명

 

 

 

 

 

 

 

 

 

 

정식 국명은 뒤병기생파리로 되어있지만 뒤영기생파리가 맞는 이름이었다고 한다.

연세대 한호연 교수님이 국명을 붙이신 분이라는데

그분 뒤영기생파리가 맞다고 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뒤병기생파리로 잘못 불린다는데

국명에 잘못 기재되면 바로잡기가 힘든 모양이다.

 

기생파리 치고는 덩치가 제법 크다.

14~17mm

 

 

 

2012. 8. 9. 지리산

 

 

'곤충이야기 > 파리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못 불려지고 있는 뒤병기생파리  (0) 2012.08.31
올 여름 내 피를 가져갈 모기 - 한국숲모기  (0) 2012.05.27
큰무늬배짧은꽃등에  (0) 2012.04.25
배짧은꽃등에 암,수  (2) 2012.04.22
멍꽃등에  (0) 2012.04.22
광붙이꽃등에  (2) 2012.04.16

Tag : 기생파리과, 뒤병기생파리, 뒤영기생파리, 파리목

엄마 나 안나오지? - 넓적배사마귀

Posted 2012.08.30 21:46 by 크리스탈~

 

 

 

 

 
 
 
넓적배사마귀 Hierodula patellifera (Serville)
 
사마귀목 사마귀과

 

 

 

 

 

 

 

 

 

유경이랑 볼일이 있어 함께 나갔다가 주차장에서 차를 다시 타려하는데

유경이가 급하게 나를 부른다.

"엄마~~ 여기 뭐 있어...... "

그러거나 말거나 너무 더웠던지라 심드렁하게

"뭔데... " 하며 그냥 차를 타려했는데

"엄마~~~ 카메라... 카메라~~~~~ 곤충 있다니까...."

"누군데~~~~" 하며 별 생각 없이 조수석으로 갔더니

옆 차에 넓적배사마귀 얼라가 무임승차중이었다.

 

어랏... 저 녀석이..... 왜 여기까지 왔지?

 

카메라를 차에서 꺼내긴 꺼냈는데 일반렌즈가 장착되어 있어서

분위기를 담은데 주력.....

 

사진 찍는 내내 유경이는

"엄마! 나는 안 찍고 있지?" 하며 계속 확인중이다.

"응... 너는 안찍는다..... " ㅋㅋㅋㅋ

 

 

 

 

 

 

 

 

 

 

일단 차 손잡이에 올라타고 있었는데 내가 가까이가자

앞다리를 들고 꼬리를 치켜들며 전투태세 돌입....

 

 

 

 

 

 

 

 

전투태세를  취해봤자 조금 건드리면 놀래서 살금살금 도망모드로 돌입한다.

차가 검은색이어서 가까이 찍으니 저절로 검은배경이 되었다. ㅎㅎㅎㅎ

 

눈과 넓적마디 다리가 붉은색이 돈다.....

 

 

 

 

 

 

 

 

끈질기게 다가가서 사진을 자꾸 찍으니까

급기야는 자동차 지붕으로 줄행랑을  치는데

그 와중에도 꼬리를 치켜들고 한번 싸워볼끼라고 덤빌 태세.......

그러거나 말거나 넌 귀요미다~~~~ ㅎㅎㅎㅎ

 

 

 

 

 

 

 

 

찍는 내내 유경이는 "엄마 나 안나오지?" 했고

나는 계속 "당근 너 안나오지~~~~" 했다....

 

 

이 사진은 약간 왜곡이 생겨 유경이가 원래보다 안이쁘게 나왔다.

나중에 유경이가 보면 또 뭐라 한소리 하겠지만

그래도 세월이 지나면 이것도 추억이 될지니 니가 이해혀라~~~~ ㅋㅋㅋㅋ

 

 

 

2012. 8. 7. 경남 창원시

 

 

 

 

Tag : 넓적배사마귀, 사마귀과, 사마귀목

 

 

 
 
 
 
 
의성개나리 Forsythia viridissima Lindl.
 
물푸레나무목 물푸레나무과

 

 

 

 

 

 

 

 

 

개나리 열매가 이렇게 많이 달리는 나무는 처음 봤다.

다른 곳에 있는 나무는 열매를 맺지 않았고

위의 나무 주위에 있는 녀석들만 거의 다 열매를 맺고 있었다. 

 

도로 주위로 나 있는걸로 보아 식재된걸로 보이기는 하는데

원래 그 주위에 있던 녀석인지 식재된것인지 확실히는 모르겠다.

어쨌든 평소 개나리 열매는 보는 것은 쉽지 않다.

 

 

 

 

 

 

 

 

열매 생긴 모습이 웃기다.

끝은 뾰족한 것이 방향은 제멋대로 여서 삐죽거리는 입모양 같기도 하고

다른 곳을 쳐다보는 새의 머리 모습 같기도하다.

 

 

 

 

 

 

 

 

개나리 열매는 '연교'라고 해서 약재로도 쓴다.

어떤 자료에 보면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개나리 중에서

의성개나리(산개나리)만 열매를 맺고 그 열매를 연교라고 부른다는데 맞지 않은 설명으로 보인다.

 

네이쳐의 자료에 의하면 의성개나리와 산개나리가 다른 종이기도 하고

개나리, 당개나리, 산개나리, 의성개나리등에 열매가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모두 결실이 된다는 얘기다.

다만 의성개나리의 설명에 열매가 잘 결실된다는 얘기가 있는걸로 보아

약재로 쓰이는 대부분이 의성개나리의 열매일 확률은 있어 보인다.

 

고로 위의 녀석처럼 열매가 많이 달려 의성개나리일 확률이 있어보이나

아직 그냥 개나리와 어떻게 구분하는지 몰라 추정으로 달아논다.

 

어쨌거나 연교의 효능은

열을 내리고 해독작용이 있고

종기, 맹장염, 폐농양, 림프절염, 인후염 등에도 사용하며

이뇨, 소염효과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요즘엔 아토피, 천식, 비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에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2012. 8. 21.  경남 함안

 

 

 

Tag : 물푸레나무과, 물푸레나무목, 의성개나리

귀한 대접을 받는 짝지하늘소가 주남에 산다

Posted 2012.08.28 16:14 by 크리스탈~

 

 

짝지하늘소  Niphona furcata (Bates)

딱정벌레목 하늘소과

 

 

 

 

 

 

지난 5월 주남저수지에서 유아등으로 곤충조사하다 발견한 녀석이다.

하늘소 중에서 위의 녀석처럼 생긴 녀석이 몇 종 되는데

퍼뜩 생각이 나지 않는데다가 이름이 잘 안찾아질거 같아 쳐박아 두었었다.

 

오늘 같은 폴더에 있는 나방 정리하다가 이 녀석이 나오길래 찾아봤더니

허걱... 짝지하늘소다......

 

짝지하늘소는 1937년  정확한 채집지 기록없이 Hirayama에 의해 한반도에 서식하고 있다고 발표되었는데

그 후 발견 보고가 없어 베일에 싸여있다가 근래들어 발견보고가 되고 있는 종으로

아직도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인터넷 상에는 2007년 즈음부터 이 녀석의 사진이 올라오는데

(dslr 사진기의 보급시기와 비슷해보인다.)

주로 경남과 전남지역 출신들이라 아직까지는 남쪽지방에서만 서식하는것으로 보인다.

기주는 대나무류인데 주로 조릿대 등에서 월동(성충)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위의 녀석처럼 불빛에도 가끔 유인되어 날아온다고 한다.

 

그나저나 귀한 짝지하늘소가 주남저수지에도 산다니

주남저수지가 또 얼마만큼 가치가 있는 곳인지 새삼 또 느껴본다.

 

 

그런데 왜 이름이 짝지하늘소일까?

 

 

 

 

2012. 5. 24. 주남저수지

 

 

 

 

Tag : 딱정벌레목, 짝지하늘소, 하늘소과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에 선정된 날개띠좀잠자리

Posted 2012.08.24 23:04 by 크리스탈~

 

 

 

 

 

날개띠좀잠자리 Sympetrum pedemontanum elatum (Selys)

잠자리목 잠자리과

 

 

 

 

 

 

 

 

 

비오는 날 한우산에 드라이브 삼아 갔더니 날개띠좀잠자리가 한꺼번에 많이 보인다.

잠자리과에 속하는 다른 잠자리에 비해 좀 연약해보이고 개체수도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는데

한우산에는 가도가도 이 녀석들만 보인다.

흔하디 흔한 고추좀잠자리보다 많이 보였으니 이날은 정말 날개띠좀잠자리 풍년이었다.

 

위의 녀석은 암컷..

 

 

 

 

 

 

 

 

 

 

정리차원에서 폴더를 뒤졌더니 작년에 찍은 쨍한 암컷 사진이 한장 더 있다.

배 끝에 세로 줄이 두개 있다.

저 줄은 없는 녀석이 기본인데 가끔 저렇게 있는 녀석이 있어 다른 종인줄 알고

잠자리 처음 공부할땐 무지하게 헷갈렸다.

 

 

 

 

 

 

 

 

암컷 측면 사진

 

 

 

 

 

 

 

 

수컷 미성숙인 녀석.

 

 

 

 

 

 

 

 

 

성숙 수컷.

이 정도 되야 짝짓기가 가능하다.

 

 

 

 

 

 

 

완전 성숙한 수컷.

배도 빨갛지만 이마도 빨개지고 날개에 있는 흰점도 빨개진다.

 

 

 

 

 

 

 

 

 

 

성숙해져 가는 수컷의 측면 모습~~~~~

 

 

이상 날개띠좀잠자리 종합편이었습니다.

짝짓기는 http://lovessym.blog.me/140044326979  참조

 

 

 

 

 

 

 

 

날개띠좀잠자리는 2010년  국가기후변화 생물지표종에 선정됨 (국립생물자원관)

 

 

->  정정합니다   <-

 

실무착오로 종기재가 잘못된 것이었다고 합니다.

(공문 발표를 잘못하다니 이건 큰 실수인데요...)

국가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은 하나잠자리와 대륙좀잠자리고 합니다.

 

 

 

 

 

 

 

'곤충이야기 > 잠자리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밀잠자리 짝짓기  (1) 2012.09.02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에 선정된 날개띠좀잠자리  (0) 2012.08.24
큰밀잠자리  (3) 2012.08.20
새노란실잠자리  (0) 2012.08.16
나비잠자리 짝짓기를 찍다.  (3) 2012.07.13
가는실잠자리(2012년)  (0) 2012.06.22

Tag : 날개띠좀잠자리, 잠자리과, 잠자리목

돈무늬 보시고 대박나세요 - 돈무늬팔랑나비

Posted 2012.08.23 00:04 by 크리스탈~

 

 

 

 

 

돈무늬팔랑나비  Heterocephalus morpheus (Pallas)

나비목 팔랑나비과

 

 

 

 

 

 

 

 

날개뒷면의 동그란 모양이 동전으로 보였는지 돈무늬팔랑나비로 이름 지어졌다.

이 국명은 석주명 박사에 의한 국명인데 '원무늬'라던지 '흰점무늬'로 안하고

'돈무늬'로 붙여진건 참 재미있는 발상으로 생각된다.

 

저게 다 진짜 돈이면 몇마리만 잡아도 얼마나 행복할까~~~~~

 

그동안 내 눈에는 잘 안띄길래 우리동네에는 안사나 싶었더니 살긴 살았던 모양이다. ㅎㅎㅎ

'한반도의 나비'란 내용에 보면

한반도 전역에 분포하는 종이나 최근 개체수가 감소하는 종이라고 되어있다.

 

이름에 돈이 있어 보기만 해도 괜히 기분 좋은 종인데 감소추세라니 안타깝다.

 

 

 

 

 

 

 

 

 

풀잎에 앉아있었으면 더 이쁘게 담았을텐데

임도 바닥에 앉아 영 배경이 희여멀건하다.

그래도 도망가지 않고 앉아있어 주어 어찌나 고맙던지.......

 

돈무늬팔랑나비의 기주로는 기름새와 큰기름새가 기록되어있다.

 

어쨌거나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돈무늬라도 보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ㅎㅎㅎㅎ

 

 

 

2012. 8. 21. 경남 함안

 

 

 

 

'곤충이야기 > 나비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무늬 보시고 대박나세요 - 돈무늬팔랑나비  (1) 2012.08.23
멀구슬애기잎말이나방  (0) 2012.08.16
머루박각시  (0) 2012.08.15
암먹부전나비  (0) 2012.07.03
뒤흰띠알락나방 유충과 성충  (1) 2012.06.25
매끈이원뿔나방  (0) 2012.06.24

Tag : 나비, 돈무늬팔랑나비, 팔랑나비과

« PREV : 1 : 2 : 3 : 4 : ··· : 84 : NEXT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