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경이

Posted 2012.08.18 22:32 by 크리스탈~

 

 

 

 

 

 

물질경이  Ottelia alismoides (L.) Pers.

소생식물목 자라풀과

영명 : Waterplantain Ottelia

 

 

 

 

 

 

 

 

 

 

전남 곡성에 사는 새언니가 facebook으로 꽃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왔다.

"논에 풀 뽑다보니 예쁜꽃이 피어있는 식물이 보이더군요~

바닥에 쫙 깔려있어요.

꽃은 예쁜데 벼는 별 영향을 안받는거 같아요.

너무 많아서 다 뽑을 수는 없고 무엇인지 궁금해서 사진 보냅니다~" 라며 보내준 사진은

바로 이 물질경이 사진이었다.

 

포스팅한걸 링크해주려고 내 블로그에서 찾으니 어라.. 아직 포스팅을 안했다.

그럼 이 기회에 포스팅을.....

 

 

 

 

 

 

 

 

 

물질경이 꽃을 찍다보니 꽃대에 있는 포에 날개가 달려있다.

네이쳐의 설명에 보면 그 날개를 닭벼슬 같다고 비유해 놓았다.

그러구보니 닭벼슬 같기도 한데 닭벼슬이 옆으로 누웠다고 해야할듯.... 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보기 힘들어 이거 보려면 좀 움직였어야하는데

몇년전부터 주남저수지에서 볼 수 있어 발품을 많이 팔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연꽃과 함께 있는지라 주변 정리가 안되어 배경이 어지럽고

좀 멀리 있으면 땡길수가 없어서 안타까울때도 있다.

 

몇년전에 경숙언니 차 트렁크에 골프채가 있어 그걸 이용해 살짝 땡기라 했는데

경숙언니가 잘못 땡겨서 꽃잎을 패대기 쳤다가 우리한테 무지막지한 쿠사리를 먹은적이 있다. ㅋㅋㅋ

 

 

 

 

 

 

 

 

 

보통은 꽃이 예뻐서 꽃만 땡겨 찍는데

물질경이 잎은 이렇게 물속에서 방석모양으로 나 있다.

잎이 딱 질경이처럼 생겼는데 물에 사니 이름이 물질경이로 되었을것이다.

 

꽃은 물 위에서 피지만 잎과 뿌리가 모두 물속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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